3D프린팅 기반 아트커머스 플랫폼 스컬피아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상품 브랜드 뮷즈(MU:DS)와 함께 선보인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광복 에디션’이 1차 공개 10분 만에 완판됐다고 12일 밝혔다.
스컬피아는 3D프린팅 기술을 바탕으로 전통 유산을 실물 형태의 콘텐츠로 재현하는 아트커머스 브랜드다.
스컬피아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3D프린팅 서비스 기업 글룩 홍재옥 대표는 “스컬피아의 기술은 문화유산을 섬세하게 재현해 실물로 구현하며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K-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와 유산 기반 협업을 확대해나가며 문화유산 굿즈와 예술 상품의 라인업과 시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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