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최근 10년 간 ‘치료보조기기’ 영역의 특허를 가장 많이 출원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특허청이 발표한 '최근 10년 간 의료기기 분야 특허출원 동향' 조사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치료보조기기'에서 803건의 특허를 출원해 해당 영역 1위를 기록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조사에서 '재활보조기기' 등 다른 의료기기 영역에서도 특허를 출원해 총 949건의 의료기기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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