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다루빗슈 유에게서 안타를 뽑아냈다.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쳐냈다.
이정후는 8월 10경기에서 타율 0.342(38타수 13안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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