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1.8% 늘었고, 영업이익은 366억 원 증가했다.
트레이더스는 2분기 고객 수가 4% 이상 늘었고, 매출은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해 온 상품·가격·공간 혁신을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가격 투자 및 구조 혁신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초격차 전략을 통해 성장과 수익 개선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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