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시간25분에 걸친 구속 심사를 마치고 나온 김건희 여사가 남부구치소로 이동해 결과를 대기한다.
김 여사는 구속영장 결과가 나올 때까지 남부구치소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서 머물게 된다.
구인 피의자 대기실과 떨어진 곳에 있는 사무 청사에서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들이 나와 김 여사를 경호하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