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과 벨뷰 지역에서 현지 학생들과의 문화적 공감과 상호 이해를 위한 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4일부터 6일간 이어진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 교원과 행정요원 10명으로 구성된 교육·문화교류사업 추진단이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워싱턴대학교 등과 다양한 교류 방안을 검토하고 현지 한국어 교육 지원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온라인 과정 활용 협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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