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인기과 쏠림 현상 우려 .
실제로 올해 초 상반기 모집 때는 복귀 전공의 가운데 64%가 5월 추가 모집 때는 71%가 수도권 병원으로 복귀했다.
또 올해 7월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련병원에 복귀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전공의의 72.1%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등 분과 전공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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