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차를 맞은 배우 김태희와 비(정지훈) 부부의 애정 어린 온라인 소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김태희는 자신의 SNS에 "'버터플라이(Butterfly)' 덕분에 너무나 오랜만에 간 뉴욕.
김태희의 SNS 활동 재개 속, 직접 댓글을 쓰며 아내의 지원사격에 나선 비의 모습이 공개되며 스타 부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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