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12일 오후 2시 35분쯤 마무리됐다.
김 여사는 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대기할 예정이다.
특검 측의 구속 필요성 주장은 오전부터 오후 1시까지 약 3시간에 걸쳐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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