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는 12일 그린지니어스가 제기한 상표권 사용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공시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1일 그린지니어스의 신청을 기각하고 소송비용을 그린지니어스가 부담하도록 결정했다.
셀리드는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확보했으며, 자궁경부암 백신 후보물질 BVAC-E6E7의 임상 1/2a 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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