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재판기록 2년 뒤진 경남도, 잊힌 독립운동가 102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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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재판기록 2년 뒤진 경남도, 잊힌 독립운동가 102명 발굴

경남도는 2023년 6월부터 18개 시군과 협력해 증빙 자료 부족 등으로 서훈을 받지 못한 지역 애국지사를 찾아 매년 국가보훈부에 서훈(훈·포장 수여)을 신청하고 있다.

그는 서훈을 신청했다고 모두가 독립유공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고 주무관은 국가기록원·국가보훈부 등 국가기관이 소장한 수형인·범죄인 명부 등을 뒤지거나 독립유공 서훈자 판결문·재판기록에서 다른 독립운동 참여자 이름을 찾고, 이 참여자들의 구체적인 활동, 수형 기록을 다시 추적하는 방법으로 공적을 되살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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