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자연재난 피해지역에 병입 수돗물·수도요금 감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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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자연재난 피해지역에 병입 수돗물·수도요금 감면 지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 가뭄과 같은 장기 기상이변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병입 수돗물 공급과 수도요금 감면 등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병입 수돗물은 집중호우, 폭염, 가뭄 등 재난 시 생활 불편을 줄이고 일상 회복에 필요한 힘을 보태기 위해 피해지역에 신속히 공급되는 비상 식수로 활용되고 있다.

8월 6일 호우피해로 추가 지정된 충남 아산시, 광주광역시 북구 등 특별재난지역 36곳을 대상으로 1개월분 수도요금 감면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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