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국가대표 발전위 발족해 '밀라노 은메달' 이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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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국가대표 발전위 발족해 '밀라노 은메달' 이상 목표

한국 컬링이 5대 혁신안을 발표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 이상을 확보하겠다는 단기적 목표와 '전자 브룸'의 세계 표준화를 통해 자체 예산을 확충하겠다는 장기 비전을 세웠다.

구체적으로 세계컬링연맹이 컬링 인기를 위해 초점을 맞추고 있는 플로어 컬링(아이스가 아닌 땅에서 할 수 있도록 개발된 형태의 컬링)과 관련해, 플로어 컬링에서도 스위핑의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개발 중인 '전자 브룸'의 세계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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