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5일 만 리드오프 출격’ 김하성, ‘5타수 무안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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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일 만 리드오프 출격’ 김하성, ‘5타수 무안타’ 침묵

김하성.

이날 탬파베이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5타수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다.

이에 김하성은 이날까지 시즌 18경기에서 타율 0.200과 2홈런 5타점 4득점 12안타, 출루율 0.294 OPS 0.627 등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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