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서 제6회 섬의 날 행사 성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완도서 제6회 섬의 날 행사 성료

7일 전야제에서는 박지현, 박서진, 한혜진 등이 트로트 콘서트로 행사 시작을 알렸으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 속에도 1만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8일 기념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박지원·신정훈·서삼석·진선미·주철현 국회의원,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 신우철 완도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섬 지역 기초 단체장, 완도군민과 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섬 주민 등 약 1,500명이 함께했다.

행사 셋째 날에는 폭우가 내렸지만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섬 주민 런치 쇼'는 행사의 주인공인 섬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섬 주민과 완도군민 간의 소통과 연대의 장을 마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