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잠정 실적에서는 매출 891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을 기록했다.
안다르의 자체 R&D 조직 안다르 AI랩이 글로벌 고급 수입 원사를 활용해 개발한 원단 적용 제품은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꾸준한 제품 R&D투자와 카테고리 다각화로 안다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소득 국가 중심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전략적으로 지속한 것이 최대 실적으로 나타났다”며 “K애슬레저 1위 브랜드 명성에 걸맞도록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더욱 진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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