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 긴급 모금에 나섰다.
고향사랑기부금은 부여군 주민들의 주거 복구와 생계 재건 등에 사용된다.
위기브 관계자는 "부여군은 반복되는 재난 속에서도 버텨왔지만, 올해 폭우 피해는 그 규모와 피해가 매우 크다"며 "기부가 곧 복구 속도를 높이는 힘이 된다.이번 긴급 모금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