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포츠머스의 존 무시뉴 감독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임대생 양민혁을 치켜세웠다.
'더 뉴스'에 따르면 무시뉴 감독은 "양민혁이 얼마나 날카로웠는지 봤을 것"이라고 운을 뗀 뒤 "양민혁은 우리가 주시했던 선수다.토트넘에서도 당연히 엄청난 기대감을 품고 있다"고 전했다.
올여름 양민혁은 토트넘 프리시즌 캠프에서 1군 선수들과 훈련했지만, 새 시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포츠머스 임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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