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 데뷔전을 치른 양민혁을 두고 존 무시뉴 감독은 높은 기대감을 보냈다.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포츠머스로 임대를 온 양민혁은 후반 22분 교체로 들어가 데뷔전을 치렀다.
양민혁을 두고 영국 '더 뉴스'는 "양민혁은 몇 차례 기술적인 모습과 빠른 속도를 보여줬다.하지만 큰 영향은 없었다"고 하면서 평점 5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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