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몰락이 트럼프에 주는 교훈 “끝없는 패권추구, 스스로를 함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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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몰락이 트럼프에 주는 교훈 “끝없는 패권추구, 스스로를 함정에!”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칼럼리스트 월터 러셀 미드는 1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마치 나폴레옹처럼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다”며 “나폴레옹의 부상과 몰락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 나폴레옹처럼 유럽 패싱하고 러시아와 협상하려는 트럼프 1807년 틸지트에서 나폴레옹이 차르 알렉산드르 1세를 만났을 때처럼 트럼프는 성가신 유럽인들을 배제한 채 러시아와 대규모 외교적 거래에 나섰다.

◆ “트럼프에 굴복한 사람들 속으로 분노, 고개 숙이고 비웃을 것” 나폴레옹이 틸지트에서 거래를 성사시켰지만 뒤는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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