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되자 서울교육단체협의회(서교협)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사면 복권이 조희연 개인의 영달에 미칠 영향은 거의 없다"며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해직 교사들을 복직시켰을 것'이라던 조희연의 역사적 결단에 대한 정치적 위로일 뿐"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해직 교사들이 복직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좁아졌고, 재선에 성공한 조희연 교육감은 서둘러 해직 교사들을 특별채용했다"며 "대학생 때부터 윤석열과 술과 밥을 나누던 800원 판사 오석준 대법관은 보궐선거 시한을 이틀 앞둔 2024년 8월 29일 조희연에게 유죄를 선고해 수도권 민주시민 교육의 교두보를 뒤흔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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