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병력이 45만 명대까지 줄어들면서 사단급 이상 부대 17곳이 해체되거나 통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력 감소에 따라 사단급 이상 부대 수도 대폭 줄었습니다.
국방부는 병력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저출산과 병사 처우 개선에 따른 간부 선호도 하락을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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