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부상' 청주 흉기난동 고교생, 첫 재판서 정신감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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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부상' 청주 흉기난동 고교생, 첫 재판서 정신감정 신청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 안팎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교직원 등 6명을 다치게 한 A(17)군 측이 12일 열린 첫 재판에서 정신감정을 신청했다.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군의 변호인은 이날 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한상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다.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A군에 대한 전자장치 부착과 보호관찰 명령을 내려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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