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김지영(왼쪽), 김진영이 11일 아스트로하이 서울센터에서 열린 ‘WKBL 올-투게더 위크’ 행사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 신한은행 포워드 김진영(29·177㎝)과 가드 김지영(27·172㎝)에게 지난 시즌은 진한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신한은행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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