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19세 이하(U-19·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7~32위전(프레지던츠컵)에서도 패배하며 이번에도 첫 승에 실패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태환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은 12일(한국 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제1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 프레지던츠컵 4조 첫 경기에서 34-41로 패배했다.
프레지던츠컵으로 추락한 한국은 튀니지를 상대했지만 이번에도 첫 승을 놓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