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미취업 졸업생 역량 강화 ‘취업의 발견’ 3주 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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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미취업 졸업생 역량 강화 ‘취업의 발견’ 3주 과정 마무리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미취업 졸업생과 졸업예정자의 취업을 지원하는 자기주도 역량강화 프로그램 ‘취업의 발견’을 지난달 18일부터 8월 7일까지 3주간 진행했다.

이어 취업 목표 설정, 정보 수집 전략, 산업·기업·직무 분석, 그리고 취업을 위한 세부 실행 플랜 수립까지 체계적인 취업 준비 과정을 경험했다.

손서희 숙명여대 경력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업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명확한 취업 목표와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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