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되면 권씨는 최대 130년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된 권씨는 지난 1월 초 판사가 유죄 여부를 묻는 기소인부 심리에 출석해 자신이 받는 범죄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주장한 바 있습니다.
권씨가 내년 이후에야 결론이 나오는 정식 재판 절차를 포기하고 갑자기 유죄 인정으로 입장을 바꿈에 따라 권씨가 사면을 노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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