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7월 한 달간 유아(4세~6세) 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창의미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거품 물감 놀이, 클레이 만들기 등 다채로운 미술 활동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은 직접 미술활동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주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창의미술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됐을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공동 작품을 만들며 협력하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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