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공공분양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 상·하한선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그간 민간과 공공에서 공개하지 않던 청약저축 당첨선 정보를 최초로 전면 공개함으로써, 공공분양 청약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고 LH는 설명했다.
청약 저축 납입 인정액의 상·하한선이 공개되면 예비 청약자들은 본인의 당첨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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