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서장 이기범)는 8월 11일 오후 8시, 옥정 중심상가 일대에서 *‘가수 마이진과 함께하는 기초질서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기초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광고물 부착, 음주소란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생활 무질서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
양주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질서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오는 9월부터는 불법 광고물 부착,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상습 생활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강력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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