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청소년들이 최근 서울을 방문해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청소년들이 최근 서울시의 초청으로 서울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탐방과 청소년 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는 서울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고창군 청소년들과 서울시 청소년 20여 명은 서울의 대표 명소인 경복궁, 인사동, 암사동 선사 유적박물관, 현충원, 서울숲, 롯데월드를 방문하며 서울의 역사와 현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고창군 청소년들이 최근 서울을 방문해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특히, 경복궁에서는 전통 한복을 입고 고궁 탐방을 하며 조선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