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유색벼 이용 논의 그림 특허 전국 각지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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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유색벼 이용 논의 그림 특허 전국 각지로 확산

6월 문광저수지 일원 논에 풍속화 대가 김홍도의 대표작 '무동'을 형상화해 심은 논 그림이 자태를 드러내 이달 현재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괴산군이 2024년도 유색벼를 이용한 논의 그림 특허 기술을 관내 푸른들·라울 영농조합법인에 전수했다.

라울 영농조합법인은 동월 청년농업인 단체 4-H와 함께 괴산 문광저수지 논 그림을 조성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문광저수지와 사리 꿀벌랜드 인근 두 곳에 총 1만3980㎡ 규모의 논 그림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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