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테크놀로지가 의료 AI기업 최초로 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는 2분기 매출 80억원,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역대 최대 호실적을 기록, 흑자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반기 매출 16억원 대비 737%로 단순 기술개발을 넘어 성과와 수익성을 확보한 의료 AI 상장기업으로의 전환점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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