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오른 것과 관련해 “더 성찰하고 차카게(착하게) 살겠다”고 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아들의 허위 인턴 확인서 발급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6월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 전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써 준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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