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시장통 된 멕시코 '항일군사훈련터'…'숭고한 뜻' 표지판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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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시장통 된 멕시코 '항일군사훈련터'…'숭고한 뜻' 표지판으로 부활

지난해 독립기념관에서 발간한 '국외 사적지 실태조사 보고서 22권 멕시코·쿠바'(272쪽 분량)를 보면 숭무학교는 멕시코로 이민 온 한인이 군사훈련의 필요성을 느끼고 설립한 독립군 양성학교로 서술돼 있다.

숭무학교는 1909년 11월께 차크툰 농장(아시엔다) 지방에서 처음 개교 작업이 진행됐고, 본격적인 군사훈련은 사람들을 많이 모을 수 있었던 현재의 산베니토 시장 자리에서 펼쳐진 것으로 멕시코 한인 후손들은 알고 있다.

과거 멕시코에서 한인문화원을 세워 현지 한류 붐 형성에 일조한 것으로 평가받는 정씨는 "해외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멕시코 숭무학교는 기념비적 상징"이라며 "2022년께 숭무학교에 대해 더 많은 것들을 공부하고 정보를 수집하면서 옛터에 표지판을 설치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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