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택식물원 방문 현장 관계자와 의견 나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이 11일 처인구 백암면 한택식물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이택주 원장 등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한택식물원은 2023년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 일대 20만 평에 1만 여종의 식물원을 개원하여 2001년 환경부가 '희귀 멸종위기 식물 서식지 외 보전기관'과 2014년 '생물 다양성 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날 이 시장은 "우리 토종 식물 뿐 아니라 외국의 다양한 식물이 훌륭한 생태환경으로 조성되어 용인의 명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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