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13일부터 한살림 대전·충남 10개 매장에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한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국 판로를 확보했으며, 향후 공급 지역과 품목 확대도 계획 중이다.
이번 납품은 선도 농가가 중심이 됐으며, 앞으로 참여 농가를 점차 늘려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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