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중단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안타 생산 재개를 노린다.
상대 선발 투수는 다르빗슈 유다.
이정후는 지난해 샌디에이고와 정규시즌 본토 개막전에서 다르빗슈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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