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이 11일 '원도심 활성화 전략 보고회'를 열고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11일 군청 본관에서 '원도심 활성화 전략 보고회'를 열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6월 충남연구원과 공동 개최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 전략토론회의 후속 조치로, 논의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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