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 “미군은 멕시코 땅 절대 밟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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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통령 “미군은 멕시코 땅 절대 밟지 못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미국의 군사개입 가능성과 관련, 멕시코 영토 내 미군 주둔은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앞서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펜타곤(국방부)에 멕시코 등지에서 활동하는 마약 카르텔을 직접 표적으로 삼는 군사작전 방안을 준비하라고 비밀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한 데 따른 대응이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협력은 하되 미군이 멕시코 땅을 밟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미국과 안보·무역 협상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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