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우크라이나 휴전 담판을 앞둔 알래스카에서는 미 당국자들이 속속 도착해 두 정상이 만날 장소를 물색하는 등 본격적인 회담 준비에 돌입한 모습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알래스카 최대 도시 앵커리지를 깜짝 방문한 바 있으며 등 2021년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에는 앵커리지의 호텔 캡틴 쿡에서 미중 고위급 회담이 열리기도 했다.
알래스카가 이번 미러 정상회담 장소로 낙점된 것도 알래스카의 이 같은 지리적 특성과 역사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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