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미얀마인 36명, 장기 기증 희망 등록…"받은 사랑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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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미얀마인 36명, 장기 기증 희망 등록…"받은 사랑에 보답"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한국에 사는 미얀마인 36명이 지난 10일 경기도 부천시 송내역 인근에서 연 생명나눔 캠페인을 통해 장기 기증 희망 등록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한미얀마학생연합회는 2020년도부터 매년 미얀마인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해오던 중 헌혈자들로부터 장기 기증 희망 등록 방법을 모르겠다는 말을 듣고 이번 일을 결정했다.

재한미얀마학생연합회는 앞으로도 헌혈과 장기 기증 희망 등록 캠페인 등으로 생명나눔 문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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