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주축 선수인 여준석(시애틀대)과 이정현(소노) 없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일정을 이어가게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농구계에 따르면 무릎 부상을 당한 여준석과 이정현은 남은 아시아컵 일정 소화가 어려운 상태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에서 진행 중인 2025 FIBA 아시아컵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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