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인경 교수 연구팀은 회장루 복원술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조기 회복(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ERAS)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다중 통증관리 프로토콜의 임상적 효과를 평가한 결과,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을 감소시키면서도 핵심 목표인 통증 완화와 조기 회복으로 입원 기간을 의미 있게 단축할 수 있음을 밝혔다.
이와 같이 ERAS 기반 다중 통증관리 프로토콜은 통증 완화와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 감소를 통해 환자의 조기 보행 및 빠른 회복에 기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4년 6월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 발간하는 대장항문학회지에 실린 해당 논문은 환자의 통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입원 기간을 줄이는 다각적인 통증 관리 전략의 임상 적용 결과를 높이 평가받아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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