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배소현, “디오픈 보면서 시야 넓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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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배소현, “디오픈 보면서 시야 넓어져”

배소현은 지난 3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선두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배소현은 7, 8번 홀 연속 버디로 선두에 올랐다.

지난 7월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남자 골프 메이저대회 디오픈을 보고 온 배소현은 “디오픈 갤러리로 쉬어본 게 처음이라 걱정이었는데, 시야를 넓히는 경험을 해서 기대도 됐다”며 “예선 통과가 목표였는데,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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