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현이 늦둥이 딸의 첫돌을 축하했다.
이어 제작진은 손녀가 돌잡이에서 어떤 물건을 잡았으면 좋겠는지 물었고, 할머니는 "아무래도 공부를 잘하는 게 좋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김승현의 딸은 마이크를 잡았고, 공부를 원했던 할머니는 "좋지 뭐, 아무래도 노래를 잘한다.승현이를 닮아서 사회도 잘 보고 노래도 잘하고 그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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