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에 대해 “감축보다는 역량 강화와 순환 배치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우리 국방비는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증강해왔고 또 지금 재래식 전력은 세계 5위까지 키워 오지 않았나”면서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미국도 인정을 할 것이고, 이를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동맹의 현대화’ 개념에 대해선 “안보 상황을 고려해서 주한미군의 역할을 조정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게 미국 입장인데, 이미 20년 전부터 계속 요구해 온 것”이라면서 “주한미군은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는 것이 핵심인데 중국 견제 역할을 좀 더 확장하면 어떻겠느냐라는 의도를 미국은 늘 갖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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