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경제학자 "트럼프 '제조업 부활' 시도, 아베노믹스와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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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제학자 "트럼프 '제조업 부활' 시도, 아베노믹스와 닮아"

일본의 유명 경제학자인 노구치 유키오 히토쓰바시대 명예교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을 통한 자국 내 제조업 부활 시도가 산업 구조 전환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과거 일본에서 도입된 아베노믹스와 닮았다고 평가했다.

미국 경제는 자동차, 철강 등 제조업에서 일본 등과 경쟁에 밀려 1980년대 불황에 빠졌다가 2000년 무렵부터 부가가치가 높은 설계는 자국에서 하고 부품 생산과 조립은 해외에 맡기는 '팹리스 제조업'으로 다시 풍요로워졌다는 설명이다.

그는 과거 일본의 땅값 상승기에 앞장서서 '거품'이란 용어를 썼고 아베노믹스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등 일본 경제의 위기에 목소리를 높인 경제학자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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