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곧 개원을 앞둔 ‘소중한 사람들 논산보호작업장’ 관계자(중증장애인) 13명이 마을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환경도 마음도 깨끗하게’란 주제 아래 마을회관 구석구석을 살폈다.
봉사활동 덕분에 마을회관은 깨끗해졌고, 주민들의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