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가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캐비아를 주재료로 한 특선 코스 ‘에센스 오브 캐비아(Essence of Caviar)’를 오는 14일부터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이번 코스는 브란지니(지중해산 농어), 가리비 관자, 백봉 오골 계란 등 엄선된 식재료를 활용해 캐비아 특유의 풍미를 전할 수 있는 7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커스터드 위에 바닐라 시럽과 김 등의 재료로 캐비아의 모양과 식감을 구현한 바닐라 캐비아를 올린 디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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